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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성적으로 본 K리그1의 판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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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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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제공|프로축구연맹[스포츠서울도영인기자]올시즌K리그는4년마다열리는월드컵으로인해시즌중반에한달반이상의휴식기가있다는점이순위경쟁의변수로꼽
제공 | 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올시즌 K리그는 4년마다 열리는 월드컵으로 인해 시즌 중반에 한달 반 이상의 휴식기가 있다는 점이 순위 경쟁의 변수로 꼽혔다. 월드컵 휴식기로 인해 리그는 자연스럽게 전반기(14경기)와 후반기(24경기)로 나눠지게 됐다. 지난 주말 K리그1은 27라운드를 마무리하면서 후반기도 절반 정도 일정을 소화했다. 전반기와 후반기 성적을 비교하면 흐름이 꾸준하게 이어지는 팀이 있고 반면에 완전히 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팀들도 있다. 후반기 성적을 통해 올시즌 순위 경쟁 판도를 읽을 수 있다.먼저 전북은 후반기 들어 ‘위기’ ‘부진’과 같은 부정적인 단어가 자주 따라붙고 있다. 하지만 후반기 성적만 놓고 보면 기우에 불과하다. 전북은 후반기에 승점 29점(9승2무2패)를 획득해 가장 많은 승점을 따냈다. 워낙 1강의 이미지가 강한 탓에 한 경기만 져도 주목을 받는 전북이다. 게다가 전반기에 리그 최다 타이인 9연승을 질주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후반기 행보가 더뎌보이는 것으로 해석된다.후반기 들어 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표적인 팀은 경남과 대구다. 승격팀 경남은 전반기에도 돌풍의 팀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전반기는 예고편에 불과했다. 경남은 후반기 들어 승점 27점(8승3무2패)를 보태 2위 경쟁의 주도권을 확실하게 거머쥐었다. K리그에서 시도민구단으로는 처음으로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티켓을 따낼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대구는 리그 최고의 반전 스토리를 써나가고 있다. 대구는 전반기 14경기에서 단 1승(4무9패)만을 따내면서 강등 후보 1순위로 거론됐다. 후반기를 앞두고도 끝없는 부진의 터널을 쉽게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하지만 에드가와 조세 등 새 용병이 가세하고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친 GK 조현우가 복귀하면서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대구는 후반기 13경기에서 절반이 넘는 7승(1무5패)을 쓸어담으면서 강등권 탈출은 물론 상위리그 진출까지 엿볼 수 있게 됐다. 대구는 후반기 성적(승점 22)만 따지면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다.반면 후반기 들어 맥을 추지 못하고 있는 팀들도 있다. 제주와 상주는 후반기에 나란히 1승만을 추가하면서 따낸 승점이 한자릿수에 머물고 있다. 제주는 전반기를 3위(7승3무4패·승점 24)로 마무리했지만 후반기 들어 연패가 이어지면서 8위(승점 33)까지 순위가 내려앉았다. 상주도 전반기를 5위(6승4무4패·승점 22)로 마감했지만 후반기 13경기에서 1승4무8패로 부진의 늪을 빠져나오지 못해 잔류 마지노선인 10위(승점 29)까지 순위가 떨어졌다. 상주는 11위 전남(승점 25), 12위 인천(승점 24)과의 강등권 싸움을 벌여야하는 처지다.doku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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